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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의 성장 일지

브리딩클럽 나의 스마트폰 사용 통계를 내보자 본문

브리딩 클럽

브리딩클럽 나의 스마트폰 사용 통계를 내보자

Eric Seo 2022. 9. 19. 22:09

브리딩 클럽의 월요일 미션으로 Stayfree / 스크린 타임으로 기존 스마트폰 사용 시간 리뷰를 해보았다.

 

Stayfree 라는 어플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의 사용 통계를 볼수 있다. 

9/12 ~ 9/18 7일간 나의 스마트폰 사용 통계이다.

 

사용 시간 순위
  1. Youtube
    압도적인 사용량을 자랑한다... 유튜브가 없다면 나는 일주일의 하루를 벌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출퇴근 지하철에서, 자기전 침대에서, 아침에 눈을 떠서, 노래를 듣기도하고 라디오를 듣기도 하고 영상을 시청하며 나의 시간을 잡아먹고 있었다.
  2. Chrome
    뉴스기사와 각종 검색을 할때 사용한다. Youtube에 비해 적긴하지만 4시간이라는 시간에 매우 놀라웠다.
  3. 네이버웹툰
    다행히 잘못된 통계인 것 같다. 금요일에 웹툰을 보다가 잠이 들었던 것이 사용량으로 계속 측정된것으로 보인다.
  4. 카카오톡
    카톡은 보통 잠깐씩 답장을 하는 수준이라 사용 시간자체는 길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산이었다. 카톡 답장을 하는 10초~20초의 시간들이 무려 주에 4시간 가까지 나의 인생을 갉아먹고 있었다.
  5. Investing
    주식 정보와 시황을 보기위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많이 본다고 생각하던 어플이었다. 이또한 나의 시간을 갉아 먹고 있었다.
세션(횟수) 기준 순위

  • 카카오톡
    긴시간 집중하지 못하고 가장 빈번하게 쳐다보는 어플은 역시나 카카오 톡이었다. 카톡방의 알람을 꺼놨지만, 알람이 온것으로 착각하여 여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 Investing
    스스로 가장 방해되는 1등이라고 생각하는 어플이었다. 최근 좋지않은 시황과 투자 섹터를 늘려감에 따라 보아야할 정보가 많아져 무의식 적으로 들어가게 되는것 같다.
  • Youtube
    솔직히 Youtube의 경우 세션은 순위에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번 보면 오랫동안 보더라도 횟수는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매일 40번 넘게 Youtube를 켜는 습관을 갖고 있음을 깨달았다.
  • Chrome
    각종 정보를 찾아본다고는 하지만 정작 찾아본 내용 중 머릿속에 남는 내용은 없는 것 같다... 
  • 나무증권
    Investing 어플을 사용하는 경우 거의 매번 함께 열어보는 어플이다. 거래는 정작 하루에 1번 할까말까 하지만, 항상 주식 계좌의 수익률을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나는 일주일 동안 TOP5 사용량 어플로 인해 36시간 30분 52초를 낭비 하였으며,
1784번의 집중력을 흐트려트렸다

 


스마트폰 통계 리뷰의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YouTube를 20시간을 보았다는 것이다... 나는 일주일에 하루를 Youtube로 보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나도 충격적이었다. 함께 진행하는 분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하면서, 누구보다 앞으로의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을것이라 느껴지기도 한다.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스마트폰 중독의 사실이 적나라하게 수치로 느껴지니 그동안의 시간들이 너무나도 아깝게 느껴진다.

이번 실천독서를 통해 반드시 스마트폰 중독을 벗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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